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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호] 내각 성마다 비료 구입 과제
  461 2012.06.26 8627


올해 농장들마다 비료 부족으로 비상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비료는 찾아볼 수 없고 내각 성 단위에 비료 과제를 내려 3-4월에 중국의 질 낮은 비료만이 간간이 들어왔다. “무역성 일군들에게 비료 구입 과제를 내렸다가, 내각으로 20만 톤 과제를 내리고, 무역성에는 다시 식량 과제를 내렸다. 내각의 성에는 질소비료와 뇨소 비료 구입을 과제로 내렸다. 국내 식량 부족이 심하니, 각자 알아서 량심껏 내라고 했는데, 모두 얼마를 내야 할 지 몰라 눈치를 살피면서 조금씩 식량을 바치고 있다. 내각의 성에는 비료 과제로 돈을 내거나 비료를 내면, 년말에 국가 상납금에서 그만큼 면제해주기로 했다. 성 일군들은 국내에서 자체로 절반을 해결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기네 단위에서 해외로 파견한 대표들에게 과제를 떨구었다. 체육성은 국내에서 1만 톤을 만들어 내거나 돈으로 마련하고, 또 1만 톤을 해외에 나가있는 체육성 일군들에게 골고루 분담하게끔 지시했다. 이런 식으로 중국에서 비료를 들여오고 있는데, 수량이 많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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