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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호] 자립적민족경제로선, 자립이란 말이 무색
  461 2012.06.26 3796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 등 이른바 자립적민족경제로선의 3대 기둥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자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자립이 어렵다는 자조 섞인 한숨도 들린다. 올해 초 2012년 강성대국 원년 선포를 앞두고, “주체철과 주체비료, 주체섬유가 쾅쾅 쏟아져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선전했던 것과 달리, 생산량이 수요에 한참 못 미친다. 김정일 위원장은 생전에“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 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 발로 걸어 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정의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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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호] “주체철, 사실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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