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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북한소식의 2008 북한 10대 뉴스
호수 259호 작성일 2009.01.31 조회수 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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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사건은 역시 식량난과 아사 발생이다. 2006년과 2007년 연이은 큰물피해로 식량 생산량이 낮은데다, 미사일발사, 핵실험 이후 외부 지원마저 감소됐다. 또 2008년에는 한국 정부의 인도적 지원이 모두 중단돼 북한 주민들은 사상 최악의 식량난을 겪었다. 2월에 벌써 식량이 떨어졌다는 농가가 많았고, 서서히 전국에서 자살자, 신(新) 이산가족 소식이 들려왔다. 4월 말부터 아사자 소식이 들려온데 이어, 5월과 6월에는 황해남북도 전역에서 아사자가 발생했다.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당시에는 도시 노동자들이 먼저 아사했다면, 올해에는 곡창지대 농민들이 많이 죽었다. 전연지대라 군량미로 우선 가져가다보니 농민 분배량이 워낙 적었던 데다 개인 소토지 농사를 통제했기 때문에 축적 식량이 일찌감치 바닥이 났었다. 북한 당국은 올해 춘궁기 기간 동안 한 농장에서 아사한 농민이 약 25-4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늘의 북한소식 제 259호






○함흥 군부대 요청에 온성군, 추가 군량미 거둬

○회령시 12월, 옥수수와 콩 분배

○농장 진출하면 가족까지 전량 분배해 주겠다”선전

○이면수 풍작에도 사가는 사람 없어

○평안남도 올해 식량난에 염소도 수난

○도강자, 앞으로 보위부 소관

○전거리 교화소, 올해 대사령자 20명 불과

○도교육부, “우리나라 연속극만 봐라”

○강서군 녀맹원들, “애국미 못 바치겠다”

○새해 농사 준비 동원에 녀맹원들 고생

○이천령 군차량 사고로 사상자 발생

○순천 닭공장 병아리 2만 마리 전멸

○새해 농사, 국방공업 못지않게 중요시해야

○2008 북한,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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