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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북한소식 257호]법동군 보안서, 심한 고문에 주민 원성 자자
호수 257호 작성일 2009.01.31 조회수 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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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법동군 군보안서에서 피의자에 대한 고문이 심해 가족을 비롯한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30대 남성은 “예심을 받는데 대답이 굼뜨다거나 모른다고 하면 당장 발로 차고 주먹이 날아온다”고 했다. 그는 전기곤봉으로 내리치는 것도 목격했다고 말했다. 고문이 일상적으로 행해지다 보니 심문하다가 죽는 사람이 생기기도 한다. 지난 11월 12일, 금평리에 사는 한 주민은 중학교 연구실을 털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예심을 받는 동안 혹독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벽에 머리를 찧어 자해했는데, 너무 피가 많이 흐른 뒤라 끝내 숨지고 말았다. 가족들은 보안서를 찾아가 고문과 협박이 너무 심해 죽은 것이라고 항의했다. 가족들이 면회를 갔을 때 맞은 몰골이 너무 처참했고,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불안한 사람처럼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게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자 가족의 항의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자 보안당국은 가족을 쫓아내고, 이후부터 다른 수감자들의 가족 면회를 일체 금지시키고 있다.




오늘의 북한소식 제 257호



  




○법동군 보안서, 심한 고문에 주민 원성 자자

○과일군 사과농장, 식량 대신 사과 분배

○옥수수쌀 헤퍼, 죽물 만들어야”

○함흥 종이공장 폐쇄 결정

○고건원 탄광 결근자 많아 생산 타격

○함경북도 도당, “고건원 탄광 노동자문제, 온성군에서 풀어줘라”

○고산군 학생교복 도둑맞아 비상

○덕천시 박형철 형제 새집 검열로 집 몰수

○전 국경연선지역 경비대 2개 사단 추가 배치

○군인들 장사행위 했다며 엄중 처벌

○복면강도 불쌍하다며 그냥 보내

○아내와 아들 구속되자 세대주 생계비관 자살

○평성에서 라진까지 온 소포, 자전거 형체만 남아

○정평군 정전으로 낟알 가공 차질

○농사 잘됐다는 소문에 고원군 꽃제비 집중

○꽃제비 피하려고 돈 주고 화장실 사용

○꽃제비 죽자 동료 꽃제비들 옷, 신발 뺏어

○감자 도적질하던 군인 격투 끝 1명 사망

○식량난, 돌파할 것인가? 설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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