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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벗들 소개
 2008 식량난소식
 식량난 개요
 고난의 행군 시절
 Q/A 궁금한점
 
 

 

GOOD FRIENDS I Since 1996

12년전 시작한 북한식량난으로 인한 이른바 '고난의 행군'시기는 300만명의 대량아사와 함께 아사의 위기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는 대량 탈북의 시기였다. 따뜻한 밥 한그릇에 목이 메여 밥을 먹지 못하는 그들은 국경수비대의 감시망을 뚫고 강을 넘다가 목숨을 잃기도 하고 백두산 산속 움막에서 몇 달씩 한겨울을 보내기도 했다. 어린이들은 도심에서 방랑 생활로 '꽃제비'가 되고 여성들은 원치 않는 결혼생활이나 때로는 국경변에서 인신매매되어 중국 내지까지 팔려가기도 했다.

좋은벗들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백두산과 두만강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였다. 1996년 12월17일 1차 답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답사보고서를 통해 식량난과
난민들의 상황을 알렸고, 현장에서는 탈북자들의 처소에 생필품 보따리를
지급하였다. 또한 이러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북한의 식량과 교육, 의료
실태를 파악한 후, 각종 보고서를 통해 국제사회에 알렸다.

1999년 당시 30만명에 달했던 탈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난민지위 인정 또는 임시거류증 인정, 중국과 북한에 강제송환 반대와
송환 이후의 처벌중지를 요구해 왔다. 이를 통해 탈북자 문제의
궁극적인 해법은 다시 대북지원과 북한인권 개선이라는 사실로
귀결되었고, 중국내 체류 난민들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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