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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성시 애국미 바치기 운동에 “우리를 굶겨 죽이려는가?”
발생지역 평성시 보도날짜 2008.11.25 조회수 5780
애국미 바치기 운동 선두주자였던 평성시가 농민 분배를 앞두고 애국미 걷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성시 시당 책임비서는 “우리가 솔선수범해서 애국미를 바쳐 온 나라에 군량미 선풍을 일으켜야 한다”며 애국미를 자진해서 많이 바치자고 주장해왔다. 평성시당은 중앙당으로부터 ‘아름다운 미풍’이라는 칭찬을 들은 뒤 “올해 수확량은 반드시 군대에 먼저 보내겠다”는 보고를 재차 올렸다. 지난 10월 28일에는, 농촌 리관리위원장과 리당비서, 그리고 작업반장들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군량미 계획량에 상관없이 모든 농장들은 농장원 분배를 3-4개월 분량만 주도록 하고, 나머지는 모두 군대에 보내라”고 지시했다. 이 소식에“우리 모두를 굶겨 죽이려고 하는 거냐?”며 농민들의 반발이 심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평성시당과 인민위원회 일꾼들은 농장에 내려가 애국미를 바치려면 탈곡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농장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심지어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도 아깝다며 이동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 잠시 쉴 짬도 없이 탈곡 일에 매달리는 농민들에게는 전기가 오지 않는 시간이 휴식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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